[SN포토] 7월 제철,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의 효능

[시선뉴스]

미국타임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효능이 좋은 블루베리는 7월에서 9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는 작은 몸에도 불구하고 효능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먹는 과일이다.

블루베리의 효능 첫번째는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닌은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에 침전 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비타민 A와 E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눈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바로 블루베리에 함유되어있는 루테인 성분이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활성을 도와 시력을 개선해주고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블루베리를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좋다. 블루베리는 진한 청색으로 껍질이 탱탱하고 흰가루가 고르게 묻어있는 것을 고르면 좋다고 하니 블루베리 구입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