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신소율이 무더위도 날려버릴 바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영화 '검사외전'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 신소율이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깜짝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탁 트인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며 바다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 티에 청 반바지 하나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탁 트인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며 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출처/가족액터스)

이날 영화 촬영 차 부산에 방문한 신소율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밝은 미소로 부산바다를 누비는 낭만 가득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 함께한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신소율은 최근 화보 촬영을 마치고 영화 '검사외전'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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