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안녕하십니까 한성현입니다. 푸르름과 싱그러움의 계절인 5월, ‘가정의 달’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5월은 다른 달보다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여러분에게 부모님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국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제작지원 - 티클럽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