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안녕하십니까 한성현입니다. 푸르름과 싱그러움의 계절인 5월, ‘가정의 달’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5월은 다른 달보다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여러분에게 부모님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국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제작지원 - 티클럽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