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빙가전 브랜드 보아르가 에그팟 스텐 계란찜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보아르 에그팟 계란찜기는 최대 14개의 계란을 한 번에 삶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취향에 맞게 완숙, 반숙 등 익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며 “통주물 가열판으로 이물질이 낄 염려가 없으며 고온에 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304로 제작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작동법도 간단하다. 핫플레이트에 소량의 물을 부은 뒤 계란을 올리고 뚜껑을 덮고 다이얼만 맞춰주면 된다. 계란 뿐만 아니라 고구마, 만두, 호빵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며 “에어홀을 더 많이 설계하여 스팀이 재료에 닿는 면적을 넓혀 열 전달이 탁월하고 고르게 익는다는 점도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보아르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아침이나 간식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 모두에게 건강한 아침을 선물하고싶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