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꽃배달 서비스 기업 꽃집청년들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화이트데이 꽃+사탕 기획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꽃집청년들 화이트데이 꽃 기획상품은 배송 당일 제철 꽃으로 제작되는 꽃 상품부터 선물용 꽃 상품, 프리미엄 꽃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당일 퀵 배송은 물론 본사 제작 전국 택배 상품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이트데이 꽃 기획상품은 분홍색을 주색으로 정했다. 메인 꽃인 분홍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다.”라며 “화이트데이 당일 전국 퀵 상품으로는 분홍 장미와 3월의 꽃으로 제작하는 ‘화이트데이 꽃다발(바구니)+사탕’을 준비했다. 본 상품은 플로리스트가 분홍 장미와 배송 당일 3월의 계절 꽃으로 직접 제작하는 상품이다. 현재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화이트데이 전국 택배 전용 상품으로는 ▲사랑스러운 핑크 앤 화이트 조합으로 제작하는 ‘파스텔가든+사탕’ ▲실속 있는 꽃선물이 가능한 ‘사랑의 고백+사탕’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꽃 ‘비누꽃상자+사탕’ 등을 준비했다. 전국 택배 상품은 본사 자체제작 상품으로 서울 한정 퀵 배송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분홍 튤립을 주 소재로 한 ‘러브레터+사탕’도 서울 한정 퀵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 ‘로맨틱데이+사탕(택배)’, 화이트로즈+사탕(서울 한정)도 마련했다.”며 “전국 택배 상품은 본사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하는 본사 발송 상품으로 전국 어디든 상품 이미지와 같은 고품질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희망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며, 상품을 전국 퀵 상품보다 좀 더 저렴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꽃집청년들 꽃 담당 MD는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의 핑크 앤 화이트 꽃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가격에 차별화를 뒀으며, 택배 라인을 강화해 전국 어디든 고품질의 꽃을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며 “화이트데이에는 예쁜 꽃과 함께 둘만의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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