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린클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및 2023년 레드닷, 굿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부문 2관왕 수상으로 린클은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가장 인정받는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라며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린클 그래비티 제품은 상시 투입이 가능한 사용성과 빠른 분해, 4중 필터 냄새 차단 방식은 일상의 편리함을 최대화하고, 거실, 다용도실 등 어느곳에서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린클 관계자는 “향후에도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더욱더 성장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항상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린클이 되겠다”며”앞으로도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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