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브라운(BROWN)이 벚꽃 개화시기, 봄 시즌을 맞이해 ‘2024 리미티드 가든 에디션’ 물티슈를 공개하고, 오는 5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리미티드 가든 에디션 아기 물티슈 사전예약은 본품 20팩 4,000세트, 휴대용 물티슈 3,000세트로 소량 생산되어 네이버 브라운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진행된다. 또한 사전예약 특가로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고 수량 소진 시 판매 종료되는 시즌 에디션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4년 브라운 리미티드 가든 에디션 아기물티슈는 ‘WECOME TO BROWN GRADEN, 브라운 가든을 오픈합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봄과 정원을 담은 총 3종의 캡 디자인을 선보였다. 메인 비주얼 컬러인 핑크빛 아이보리 컬러와 그린빛 컬러로 봄의 화사함과 정원 속 평온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캡에 그려냈다. 이처럼 봄의 감성과 풍요로운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2024 리미티드 가든에디션’은 브라운 대표 베스트셀러인 프리미엄 카키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두꺼운 대용량 물티슈 본품 70매 캡형 20팩과 함께 나들이용 휴대용 물티슈 총 2종으로 출시해 용도에 맞게 선택 할 수 있고, 3월 전국의 벚꽃개화시기를 맞이해 외출이 잦아진 봄 시즌에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올해 벚꽃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3~6일 가량 빠를것으로 보여 봄 에디션 출시를 예년 보다 서두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브라운 리미티드 가든 에디션은 3월 5일 사전예약 진행되며, 브라운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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