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메디스(대표 조재현)의 뷰티 브랜드 ‘트라미셀’이 지역 사회 ‘아름다운가게’에 1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다원메디스 ‘트라미셀’은 최근 신제품 론칭과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트라미셀의 화장품은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라미셀은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2018년 브랜드 론칭 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베스트셀러 제품, 기능성 제품들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선행을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원메디스 조재현 대표는 “트라미셀은 ‘피부리턴 트라미셀로 건강한 세포를 되찾는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고객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좋은 상품으로 함께할 수 있는 ‘트라미셀’ 이 될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더 많이 베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