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세제 브랜드 프로쉬가 2024 신제품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는 청량한 레몬민트향으로 식기는 물론 기분까지 깨끗하고 상쾌한 설거지로 만들어준다. 허브향을 기반으로 베르가못 민트 성분도 함께 담아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는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과도한 세제 사용을 억제할 수 있으며 유럽산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단백질과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또한 주방 악취의 주범인 암모니아 및 트리메탈아민 탈취력이 99.5% 이상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과 생태 보존을 우선시 하는 프로쉬의 신제품답게 포름알데히드, 중금속 등 각종 유해물질 및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제 용기부터 헤드캡까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라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배우 김혜자를 모델로 한 명성을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월 25일까지 프로쉬 공식몰 신제품 특별 기획전에서 또다른 신제품 ‘바다미네랄 변기클리너’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라며 "프로쉬 레몬민트 주방세제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설거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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