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코리아가 PGA TOUR와 손잡고 PGA TOUR 아이웨어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베리타코리아는 세계 프로 골프 협회인 PGA TOUR와 손잡고 골프를 위한 디자인에 나섰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스포츠인 골프를 위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활동성에 방해가 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해 골프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의 스포츠 고글을 만들어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PGA TOUR 아이웨어의 제품들은 동양인에게 적합한 아시안 핏을 적용해 남녀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충격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상징적인 프레임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풀프레임 고글형 원렌즈 디자인, 하프프레임 고글형 원렌즈 디자인 제품은 최적의 시야와 방풍 기능을 자랑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완벽한 고정력을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PGA TOUR 아이웨어 관계자는 “골프에 최적화된 아이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인체공학적 디자인부터 소재, 기능, 패셔너블한 부분까지 두루 고심해 탄생한 제품들”이라며 “까다로운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아이웨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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