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스튜디오’가 개발, 서비스 중인 도트 액션 슈팅 모바일게임 ‘전설의 검’이 지난 5일 1.5.0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장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설의 검’은 사악한 흑마법사의 계략으로 침략 위기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검을 찾는 용사의 모험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으며, 특히 도트 그래픽이 상당히 매력적인 액션 슈팅 모바일게임이다. 어디서든 한 손으로 간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1.5.0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의 검’은 신규 캐릭터 ‘케르베로스’, ‘현’, ‘로렌’을 새롭게 추가하고 12종이 넘는 다양하고 독특한 신규 스킨을 추가했다. 특히 ‘어나더 월드’에선 100개가 넘는 신규 챕터들이 추가되었으며, 보다 강력한 신규 특수 장비인 ‘마법서’와 ‘주얼’을 추가하여 더 높은 챕터를 클리어하기 위한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더욱 자극했다. 이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의뢰와 왕국 나무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에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전설의 검’에 보내주신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또 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독점 콘텐츠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