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선물 시즌 아이템으로 ‘샹스 핸드 크림’과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 ‘샹스 핸드 크림’은 스파이시한 플로랄 향의 ‘샹스’, 플로랄 프루티 향의 ‘샹스 오 땅드르’, 그리고 플로랄 우디 향의 ‘샹스 오 후레쉬’까지 세 가지 샹스의 향을 담은 핸드 크림 세트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가볍고 산뜻한 포뮬러의 ‘샹스 핸드 크림’은 편리한 튜브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탕 박스를 닮은 패키지에 담겨 샹스의 향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새로 출시된 ‘샹스 핸드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제품으로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향수까지 함께 제안한다. ‘샹스 핸드 크림’을 단독으로 사용해 가볍게 즐기거나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과 함께 사용한다면 오래도록 플로랄 향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 보틀의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성을 표현한 플로랄 프루티 향이다. 특히 쟈스민 앱솔루트와 로즈 에센스가 크리미한 화이트 머스크 노트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은 100ml와 50ml를 비롯해 아담한 사이즈의 35ml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전했다.

또한 “샹스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샤넬 모바일 게임 ‘샹스 더 게임(CHANCE THE GAME)’이 출시되었다. 4가지의 샹스 향을 표현하는 샹스 캐릭터와 함께 샹스(기회)를 잡는 미니 게임으로, 앱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샤넬 ‘샹스 핸드 크림’과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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