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2023 맘가이드 어워드에서 유아 수딩젤 부문 1위, 유아크림 부문 2위, 유아 젖병세정제 부문에서 1위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3관왕 달성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는 "맘가이드는 영유아 및 임산부 용품에 사용된 성분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2만여 개 제품의 유해성분을 분석, 추천하여 사용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의 경우, 아토앤오투가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성 있는 관리를 함으로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1위를 수상한 시그니처 주방세제는 아이들의 입에 닿을 수 있는 젖병 및 식기뿐만 아니라 과일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의 비건인증 획득, 전성분 EWG그린등급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한 제품이다. 또한, 유아 수딩젤 부문 1위 및 크림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한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과 크림은 EWG그린 등급 성분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토앤오투 담당자는 ”성분 안전성, 선호도,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맘가이드에서 어워드 3관왕을 하여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연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그니처 주방세제, 옥시젠 4종 등의 제품은 아토앤오투 공식몰과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며, 공식몰에서는 맘가이드 어워드 3관왕 기념 감사이벤트를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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