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LORENZ)는 지난 1월 25일 반려견 치아 건강과 눈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기능성 간식, ‘못난이 당근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못난이 당근껌’은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가 로컬(농어촌지역)활성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한국 마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못난이 채소껌’의 신규라인으로, 고기 없이 채소로만 만든 비건 껌 간식이다. 일체의 첨가물과 방부제를 넣지 않고, 일일 급여 가능한 소포장 형태로 편리하며, 위생적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로렌츠는 전 제품에 첨가물과 방부제를 넣지 않고, 포함된 모든 원재료와 함량, 원산지를 100% 공개하고 있다."라며 "최근 유산균 제품 ‘로렌츠 원데이스틱’을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로렌츠 박민수 대표는 “이러한 지속적인 제품개발 노력을 통해 반려동물 종합 헬스케어기업으로 변모해 갈 계획”이라며 "‘못난이 당근껌’ 출시와 함께 오는 2월 8일까지 출시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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