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카페가 ‘옐로우 카페 (YELLOW CAFE)’라는 이름으로 1월 18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쿠아 디 파르마는 작년 9월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에 아시아 최초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후 2024년 1월 18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옐로우 카페’로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에는 2022년 건축디자인(Architectural Digest)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옐로우 카페’ 에서는 커피 바 테이블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핸드 드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음료와 더불어 디저트 메뉴 또한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바탕으로 새롭게 추가된다. 무스 케이크, 바닐라 타르트, 초콜렛 레이어 케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옐로우 카페’ 에서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악어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와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플라워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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