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크드보떼, 아티스트 1인 방문 ‘마스터’ 서비스 출시

쌩크드보떼는 아티스트 1인이 방문해 시술을 진행해 주는 ‘마스터 서비스(Master Servic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는 “‘마스터 서비스(Master Service)’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1인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출장 가서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해 주는 서비스로, 기존 클래식 서비스 보다 좀 더 간소화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쌩크드보떼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클래식 서비스(Classic Service)’로 아티스트 2인(헤어 전문 아티스트 1명,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1명)이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클래식 서비스는 헤어 아티스트 1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1인 총 2인이 방문해서 각 아티스트가 맡은 파트만 진행해 주는 형식이다. 다만, 그에 상응하는 비용과 조금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는 점의 후기들과 이런 점에 대해 직접 말씀해 주신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마스터 서비스가 기존과 동일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좀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게끔 하며, 더 많은 아티스트 배정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며 “고객들의 많은 의견으로 탄생한 마스터 서비스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쌩크드보떼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날짜가 2월 29일 내에 진행되어 예약 시 마스터 서비스 2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면접, 졸업, 데일리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또한 새해맞이 헤어 변형 서비스도 오는 3월 29일까지 예약자 모두 할인 적용 가능하고 행사날짜가 24년 내에 진행되는 예약자에 한해 이벤트가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쌩크드보떼 대표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