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볼라욘(volayon)에서 지난 7일 볼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계자는 "조선팰리스 더 그레이트홀에서 진행된 ‘볼페스타’는 볼라욘 + 페스타의 합성어로 VVIP 에스테티션을 초대하는 볼라욘의 연말 축제다.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볼라욘 조민상 대표는 "올 한해에는 볼라욘이 에스테티션을 넘어 일반 고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감사한 한해였다. 에스테티션과 고객들의 관심속에 볼라욘은 매 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VVIP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KBS N 아나운서인 이동근이 MC를 진행했으며, 플라워 고유진과 씨야 김연지, 개그맨 안윤상과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볼라욘 관계자는 "볼페스타는 볼라욘과 함께하는 에스테틱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회의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에스테티션과 고객분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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