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기업 ㈜로잉은 자사의 자체 브랜드인 ‘온리스웻팬츠(ONLY SWEAT PANTS)’가 12월 무신사, 현대홈쇼핑(Hmall), SSG신세계, CJ온스타일, 롯데ON 브랜드관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로잉 관계자는 “온리스웻팬츠 브랜드의 벌룬 와이드 트레이닝 팬츠, 앙고라 큐빅 온리 스웻 니트, 온리 스웻 리버시블 유니섹스 후드, 버뮤다 스웻 팬츠, 오버사이즈 펄 타탄 체크 셔츠 등 다양한 품목을 무신사, 현대홈쇼핑(Hmall), SSG신세계, CJ온스타일, 롯데ON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온리스웻팬츠를 비롯한 ㈜로잉의 모든 의류는 100% 자체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다. 또한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당신의 가장 편안한 하루를 위한’ 나만의 스타일과 옵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직접 고급원단 선별 과정에서부터 생산까지 책임진다.”라며 “이러한 점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쇼핑 플랫폼들에 입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리스웻팬츠(ONLY SWEAT PANTS)는 ‘통제 아닌 자유’의 철학을 가진 힙하지만 과하지 않는 자유로운 패션 스트릿룩을 모티브 삼아 유니섹스 스트릿캐주얼 브랜드로 탄생된 브랜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망과 플랫폼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말을 맞이해 무신사, 현대홈쇼핑(Hmall), SSG신세계, CJ온스타일, 롯데ON에서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라며 “주기적인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스트릿캐주얼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