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영유아 장난감 ‘토이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토이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아 완구이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12가지 긍정 문장을 비롯한, 105가지의 최다 음원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화받기, 인사하기, 사진 찍기 등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역할놀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실리콘과 ABS 소재로 제작돼 견고함은 물론이고 치발기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부모를 위해 영유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토이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부모와 아이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육아 용품 개발 및 출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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