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 티엠씨케이(TMCK, 대표 임성윤)는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SNS 마케팅 부문에서 ‘정관장 활기력 파이팅해야지’ 마케팅 캠페인으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온라인마케팅 TMCK가 기획·운영한 ‘정관장 활기력 파이팅해야지’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캠페인은 디지털 매체를 포함한 멀티 채널 전략으로 영타깃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이미지 리프레시를 통해 접근 허들을 낮추고,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라며 "TMCK는 이번 수상에 대해 엔데믹 이후 주목받고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에 영감을 받아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역시 영타깃을 대상으로 정관장 활기력 브랜드의 이미지를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온라인에서 타깃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인플루언서와 협업은 물론 하이퍼 리얼리즘 스케치코미디 채널과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오프라인에서의 대학 축제, 풀 파티 등의 행사를 온라인마케팅 특유의 노하우를 살려 디지털 연계성 높은 통합 마케팅 전략으로 풀어낸 것이 대상 수상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202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 디지털 광고 협회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분야 시상식이다. 매년 SNS, 이커머스, 프로모션 등 디지털(온라인)을 메인으로 진행한 캠페인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마케팅 티엠씨케이(TMCK, 대표 임성윤) 관계자는 “한국에서 권위있는 디지털 광고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경험에 기반한 분석적 사고를 통해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하는 임팩트 있는 마케팅을 기획하는 에이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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