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초음파·저주파·온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유리듬S를 출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가정용 초음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유리듬S’는 특허 받은 교차 출력 기술을 통해 초음파와 저주파, 온열이 교차로 출력돼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이외에도 △LED를 활용한 피부질환 케어 △적외선 조사 △요실금 치료를 위한 신경근전기자극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복부, 족부, 사각, 좌우, 멀티패드 등 각 관리 부위별 패드를 통해 다양한 부위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라며 "유리듬S의 경우 나비엘, CB5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리듬S는 초음파와 저주파, 온열 등 다양한 자극을 통해 통증 완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품질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