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바이탈 m, f [사진/동아제약 제공]
오쏘몰 바이탈 m, f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런칭 방송 완판에 이어 두 달 만에 진행된 재방송에서도 전구성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 ‘오쏘몰 바이탈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성분을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남녀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 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병으로 섭취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29일에 진행된 방송에서는 여성용(오쏘몰 바이탈 f), 남성용(오쏘몰 바이탈 m) 단독 구성은 물론 남+여 혼합구성도 함께 준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 런칭 후 3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오쏘몰만의 포뮬라와 기술력으로 오쏘몰 바이탈이 비타민계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며, 이중제형 포뮬러를 시그니처로 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m과 오쏘몰 바이탈 f는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잠실 롯데) 및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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