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쥬얼리 브랜드 ‘블랙퍼플’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블랙퍼플은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퍼플의 컬러감을 녹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제품들과 소장가치 있는 특별한 쥬얼리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블랙퍼플의 더현대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현장 할인 혜택과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되는 사은품,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덕분에 팝업 행사 첫 주말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다양한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품절된 제품은 현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주문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퍼플을 애정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13일까지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이벤트를 많이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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