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서 밝은성모안과의원이 '안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우수 병원과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밝은성모안과의원은 첫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밝은성모안과의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로 전국의 근시와 난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시력교정수술을 제공하며 시력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준형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환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안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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