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라이프컬처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슈즈가 추워진 날씨 겨울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남성 부츠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먼저 새롭게 출시한 ‘앵클 밴드 첼시부츠(AMC301)’는 소다슈즈의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고급 가죽 소재와 정교한 기술로 제작되었다. 외피는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용자의 발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한다."라며 "블랙, 베이지, 진 밤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소개할 ‘빈티지 워커부츠(AMC302)’는 견고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한 워커부츠의 전통적인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았다."라며 "블랙, 탄, 진 밤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다 남성 부츠 2종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DFD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소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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