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국장(왼쪽)과 서울금속공업(주) 윤재필대표(오른쪽) 수상기념촬영을 하고있다.(서울금속공업(주)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국장(왼쪽)과 서울금속공업(주) 윤재필대표(오른쪽) 수상기념촬영을 하고있다.(서울금속공업(주)제공)]

서울금속공업(주) 윤재필대표가 매출채권보험의 유익함을 널리 알리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상은 백범김구회관컨벤션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한 2023매출채권보험 파트너 선정식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된 서울금속공업(주)(대표 윤재필)은 친환경기술 동소재 전문기업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력제품인 타프피치 동빌렛은 높은 순도와 탁월한 표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전도성과 가공성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2022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 뿌리기업명가 및 일하기좋은뿌리기업 동시 선정에 이은 신용보증기금의 베스트파트너 선정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윤재필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큰 상을 주신만큼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의 우수성을 업계에 전파하는 등 베스트 파트너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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