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창원맘아랑베이비페어'가 경남 최대규모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1월 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MBC경남 주최,이앤애드가 주관하는 제19회 창원맘아랑베이비페어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박람회는 육아, 교육, 안전용품 등 여러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다양한 신규 브랜드 상품이 전시되며 임산부를 비롯한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유아교육에 대한 정보와 안전용품, 학습용품, 식품, 도서, 다양한 서비스 등 육아관련 최신제품과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준비하여,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라고 설명했다. 

주관사 이앤애드는 “이번 창원맘아랑베이비페어는 육아, 교육 관련 업체에 대하여 새로운 정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예비엄마와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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