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산코리아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관에서 오는 11월6일부터~19일까지 ‘더 하우스 오브 파인 워치(THE HOUSE OF FINE WATCH)’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더 하우스 오브 파인 워치(THE HOUSE OF FINE WATCH)’ 팝업스토어는 그간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시계 브랜드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스위스 프리미엄 워치 브랜드인 비앙쉐(BIANCHET)의 토노 케이스로 구성된 뚜르비용 B1.618 컬렉션과 샤를 지라디에(CHARLES GIRARDIER)의 뚜르비용을 만나볼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산코리아는 이번 팝업행사를 통해 제품을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별로 로얄 살루트와 페리에 주에 등의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판매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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