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헌도예는 회화적 기법으로 살아있는 동양화를 담은 생동감 넘치는 코발트 컬러의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와디즈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강(現岡) 이정협(李鉦協) 선생님은 2005년 이정협 갤러리 개관을 하시고, 한. 중. 일 도자예술 도시의 미술전 기획 감독, 초대전 200회 출품, 개인전15회, 공모전30여회, 경기미술협회 자문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작품들은 이스라엘 대통령궁, 케냐 대통령궁, 캐나다 총리공관, 이탈리아 살레르노 시청사 등에서도 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예가 이전에, 화가이기에 가능한 현강(現岡) 이정협(李鉦協) 선생님의 손끝에서 탄생한 ‘핸드메이드 도자기’는 코발트 컬러에 광물결정체가 더해져 금색을 유일하게 표현한 회화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다. 1280도의 가마에서 환원소성하여 견고하고 심도깊은 금빛 코발트컬러를 추출하여 도자기의 예술성에 한층 더 무게감을 더해준다. 특히 도자기 컵 하단에도 회화를 그려 넣는 그만의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디즈에 출시한 리워드 구성은 첫째, ‘혼술 싱글 프리미엄 주기 세트’ 둘째, ‘사각 잔받침과 브이머그’ 셋째, ‘드리퍼 머그 세트’ 넷째, ‘수련접시 세트’로 되어있다."라며 "여주시 관광체육과의 지원을 받아 와디즈에서 단독 유통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