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종근당건강은 히포크라테스의 격언에서 착안한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라는 신규 TV광고 슬로건을 활용해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알려왔다며 지난달 27일부터는 ‘락토핏 테스형’ 캠페인을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장 건강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아직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락토핏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유산균을 섭취해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어 "종근당건강은 사용자가 많은 서울 주요 지역 버스 랩핑, 지하철 스크린도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게릴라 포스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 사람이 장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옥외 캠페인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를 통해 1분 내외 숏폼 형태로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광고를 통해 종근당건강몰 내 캠페인 기획전에 접속하면 장 건강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페인 기간 중 락토핏 골드 7통 구매 시 최대 12,000원의 쿠폰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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