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지난 4월부터 1년 간 30명의 프로 야구 선수들에게 건강더함의 ‘이뮨바이탈샷’을 협찬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8명의 프로야구 선수들도 추가되었다고 4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추가 협찬을 통해 NC 다이노스의 조민석 선수, 김영규 선수, 김주원 선수, 두산 베어스의 이민혁 선수, SSG 랜더스의 이정범 선수, 한화 이글스의 한경빈 선수, 장지승 선수, LG 트윈스의 정우영 선수가 추가되어 각 팀을 대표하는 총 38명의 선수들이 이뮨바이탈샷을 섭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롯데 나균안 선수, KT 박영현선수, SSG 박영현 선수, SSG 박성한 선수, NC 김주원 선수, NC 김영규 선수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발탁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뮨바이탈 샷은 총 비타민 9종(비타민 B, C, D,등)과 미네랄 10종(철분,아연 등)이 함유되었다. 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와 캡슐을 액상 앰플과 함께 담은 이중 캡이 특징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많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뮨바이탈샷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다. 또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명의 선수가 국가를 대표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발탁되어 기쁘며 그동안의 노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기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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