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이 독일의 글로벌 제약사인 bitopAG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메즈클라’의 신제품 ‘라멜라 리뉴잉 크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독일 비톱사는 이달 초 본사에서 제이준코스메틱과 공식 파트너 협약을 직접 체결했다. 해당 협약식에는 비톱사의 에바 갈릭 대표, 제이준코스메틱의 고병철 대표, 그리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이 참석했다."라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메즈클라 브랜드가 처음으로 출시한 스킨케어 비비크림 오리지널의 모델을 맡기도 했다.  또, 비비크림에 이어 신제품 크림도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신제품 ‘메즈클라 라멜라 리뉴잉 크림’에도 독일 비톱사의 오리지널 엑토인을 함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기능성 크림이다. 또한, 피부 장벽의 맥시멀 라멜라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화장품사업부 하지연 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메즈클라 라멜라 리뉴잉 크림은 데일리 크림으로 제격인 제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30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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