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명절을 앞두고 의료기기,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 계약 건수가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9월 헬스케어 가전 계약 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마스터 V7 메디테크 등 척추 의료기기의 경우 128% 늘어 증가폭이 컸고 안마의자의 경우에도 48%가량 계약 고객이 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라젬은 명절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 V7·V6를 구매·렌탈 시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연구 노하우가 담긴 ‘경희보감 공옥보’ 2세트 또는 독일 주방기구 브랜드 ‘실리트 냄비 7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 V7·V6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제 M2와 디코어 안마의자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타사 구분없는 보상판매를 통해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성수기 배송체계 강화와 체험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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