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세트 & 기프트 바우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상품은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맛있는 추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기프트 바우처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전문 소믈리에 및 셰프가 직접 엄선한 프랑스 와인으로 구성된 햄퍼 박스다”라며 “기프트 바우처는 스펙트럼 뷔페 바우처와 마리포사 바우처 등 정상가에서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9월 27일까지 해당 업장에서 구매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석선물세트는 3가지로 구성됐다. △햄퍼 박스 1 : 극도의 희소성을 가진 프랑스 포르몰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 세트△햄퍼 박스 2 : 프랑스 5대 샤토 와인 페어링 세트 △햄퍼 박스 3 : 프랑스 마고 지역의 3대 샤토 와인 세트다”라며 “햄퍼 박스는 단일 품목별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원활한 상품 배송을 위해 배송 희망일보다 최소 5일 전 주문하는 것이 좋다. 주문 방법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대표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세분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절 선물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소중한 분들을 위한 명절 선물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