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계 초청 인사들이 <2023 Dive into Korean Art: Seoul> 3일차를 맞아 윤향로, 심래정, 이진주, 홍승혜 작가 작업실을 지난 5일 방문했다.
관계자는 “<2023 Dive into Korean Art: Seoul>은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최를 맞아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18명을 초청해 서울‧경기 소재 작가 12명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9월 6일(수)까지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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