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한 병원에서 11일 오전 2시 20분 경 A(78·여)씨가 낙지를 먹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뇌졸증 증상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아들이 사온 살아있는 낙지를 먹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