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습관으로 행해져야 하는데 바쁜 일상으로 우리는 운동을 많이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 보다는, 운동하기 위해서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 운동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서구에서 비스타농구교실을 운영하는 노희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비스타농구교실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비스타농구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생들까지 농구교육수업을 진행하는 농구교실이다. 팀반과 개별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팀반은 먼저 제일 많은 비율로 운영하고 있다. 팀반이란 같은 학교 혹은 같은 지역 내에서 함께 팀을 만들어 전담 배치된 지도자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8~9년 가까이 함께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3:3 이나 5:5 시합처럼 수업 때 농구팀을 운영하기에 적절한 인원인 6~12명을 모집을 한다. 문의를 주시면 아이들이 가능한 스케쥴, 아이들과 맞는 선생님을 배정하여 팀 반을 결성하게 된다. 농구는 팀 스포츠로 팀 반으로 시작하게 되면 친구들과의 우정과 팀이라는 소속감을 강하게 가지게 된다. 또 농구 교실에서 주관하는 대회를 1년에 최소 2번 나가고, 국내 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개별 반의 경우 팀 반을 구성하기 힘든 상황이거나, 팀 단위 활동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농구에 대해서 천천히 배워보거나, 가벼운 신체활동으로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위해 시작하는 경우 등 무료로 체험 수업을 받아본 뒤에 아이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실 수 있다. 그렇기에 큰 부담이 없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수업이다. 또 손발이 맞는 친구들끼리 대회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

Q. 비스타농구교실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를 시작해서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농구선수로 생활했다. 선수 출신으로 다른 농구 교실의 선생님들보다는 조금 더 농구의 디테일에 자신이 있다. 농구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드리블, 패스, 슈팅 등에 대해 아이들에게 세밀하게 지도를 해줄 수 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농구 기술을 지도하고, 개개인 농구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물론 즐거움도 함께한다.

우리 농구교실에서의 자체 대회나 인천시와 구 대회 등에 참여하면 경기 운영과 전술적인 부분을 어려움 없이 지도하고 있다. 밝고 순수한 어린 친구들과 농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 이곳의 친구들이 좋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어느덧 10여 년을 넘게 이곳에서 몸담고 지도하고 있다.

Q. 진행 예정인 프로모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성인부 농구 교실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모집하고 있다. 우리 농구 교실의 팀 구성 시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지만 성인부는 현재 농구 수업이 없다. 앞으로 한 번도 배워보지 못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성인부를 운영해 보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여름방학 캠프와 겨울에는 스키캠프를 다시 계획하고 있으며, 매치데이(정기평가전)와 춘,추계농구대회, 3대3 대회등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농구 교실을 확장하고 많은 회원을 유치하는 것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언제나 가장 기본적인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농구 교실이 되고 싶다.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농구선생님이기 전에 때론 친구처럼 멘토로서 아이들이 힘들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 때로는 자기 자신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배려를 가르치고 인성적인 부분도 지도하는 농구 교실이 될 것이다. 또 우리 아이들이 커서 우리 농구 교실을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농구는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나이, 성별,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많은 분들이 농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농구라는 스포츠는 재미있으며 정말 흥미롭고 역동적인 기술, 팀워크가 있는 운동이다.

또한 농구 중계도 좋고, 농구장을 찾아 한 팀을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것도 해주셨으면 한다. 농구골대가 있는 공원이나 실내체육관에서 농구공만 가지고 있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많은 분들이 농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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