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의 ‘세레니티 S300’이 와디즈 펀딩에서 7,853%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세레니티 300S는 등받이를 따라 좌판도 다른 각도로 움직여 상체를 받쳐주는 △싱크로나이즈드 틸딩, 틸딩 락 해제 시 등받이가 갑자기 튕겨 오르지 않도록 하는 ‘안티 쇼크 락’, 틸딩 강도 조절 레버없이 사용자의 체중에 다라 틸딩 강도 조절이 가능한 ‘셀프 텐션’, 좌판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오토 슬라이드’ 등 여러 기술을 적용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5단계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 그리고 7단계로 조절할수 있는 요추 받침대 등 사용자의 자세와 체형에 맞출 수 있다”라며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좌판 내부에 7cm 두께의 우레탄폼 스펀지에 12개의 열기 배출용 구멍을 타공하고, 좌판 외부는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의 패브릭 소재와 등받이에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300S는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 기관 OEKO-TEX로부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임을 인증 받은 원단을 사용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세레니티 와디즈 펀딩은 ‘풋쉬풋쉬 발 받침대’와 ‘발 마사지기’를 세트로 구성했다. 풋쉬풋쉬 발 받침대는 고밀도 우레탄 스펀지를 사용했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1단 시트와 높이 조절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2단 시트로 구성되었다. 또한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을 받고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원단을 사용했다”라고 덧붙였다.

피치 관계자는 “지난 6월 풋쉬풋쉬 발 받침대에 이어 세레니티 S300의 와디즈 펀딩이 잘 마무리 되어 뜻깊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의자를 오래 사용해야 하는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베트남 아세안 국제 가구 및 미술품 수출 박람회(VIFA ASEAN 2023)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도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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