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 ‘카링’을 출시해 소속설계사에게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다. 자동차 플랫폼 ‘카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속설계사와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플랫폼 ‘카링’은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에 들어가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오직,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카금융서비스는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핀셋N, 오피넷, 환경부, 카수리, 닥터차, 입고정비 등의 업체들과 업무제휴를 진행했다."라며 "영업현장의 보다 세분화된 의견을 취합 중에 있다. 의견들을 수렴하여 사용자환경(UI)·경험(UX)도 지속해서 개편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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