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레피소드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대화만으로도 홍보물을 만들어주는 아티마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티마크는 마케팅 홍보물 제작이라는 진입장벽에 막힌 소상공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hatGPT API와 이미지 생성 AI를 결합하여 인공지능 홍보물 디자인 플랫폼을 혁신적으로 구축했다. 사용자는 간단한 대화 형식으로 요청사항을 입력하면 아티마크는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 이미지를 자동으로 제작하여 제공한다.”며 “예를 들어 ‘카페 전단지 만들어 주세요’라는 요청에 아티마크는 즉각적으로 관련된 디자인을 생성하고, 사용자가 홍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상황을 입력할 경우 인공지능은 상황에 적합한 문구와 디자인을 추천하여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마크는 단순한 디자인 제작을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제작된 디자인은 손쉽게 SNS에 업로드하거나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워터 마크 추가 및 다양한 사이즈로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원하는 확장자로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는 쉽게 필요한 형식으로 파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마크는 프리랜서들이 효율적으로 광고지 제작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손쉽게 디 자인을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라며 "팀레피소드는 2021년 1인으로 창업하여 현재 12명의 광주 지역 청년들을 고용하며 로켓성장중인 벤처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의 제공 기업 팀레피소드 정부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AI, 시스템 및 웹페이지 구축에 관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정부주관 제공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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