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이 데이터에 기반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의사결정 방안을 도출할 있도록 구성된 스쿨형 서비스 과정인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의 진짜 스킬’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 과정은 디지털 러닝부터 실습 중심의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특히 워크숍은 마이크로 러닝과 디지털 툴을 활용한 실습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러닝 방식으로 학습 가능하다”며 “두꺼운 보고서와 장황한 말 대신 ‘데이터’로 상사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도록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와 실습예제를 제공하며,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에 기초가 되는 데이터 문해력부터 데이터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툴까지 마련돼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협업보드 플랫폼 '퀴즈앤'을 활용하여 학습과 관련한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해 학습자들이 직접 의견을 남기고, 댓글 및 좋아요 버튼을 통해 소셜활동을 하며 트렌디하게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를 담은 마이크로 영상과 학습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북러닝, 빠른 정보 전달과 간결한 요약으로 꿀팁을 제시하는 카드뉴스까지 총체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DS부분 기획 파트장 X 크리에이터 '상쾌지수' X Microsoft MVP로 구성된 15년 이상 경력을 지닌 배테랑 전문가들을 강의도 들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개설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의 진짜 스킬’은 DX시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함양시켜 주는 과정이다. 마이크로러닝, 북러닝, 카드뉴스, 아티클 등 총체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흥미와 깊이를 모두 잡은 교육인 만큼 데이터 스토리텔링으로 조직의 정보 공유와 협업, 문제 해결과 예측,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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