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 보름 만에 온라인몰 방문자 수 10만 명 돌파 기록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자 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가 ‘전현무 베개’로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 dream)’ 출시 한 이후 네이버 스토어 집계 방문자 수가 보름 만에 10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지난 8일 기준 117,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차 생산한 물량은 3일만에, 2차 생산 물량도 10일 만에 전량 완판되는 기록도 달성했다."라며 "지난주에는 TV CF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만 뷰를 넘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에어셀을 6개나 장착했다. 에어셀은 사용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머리의 위치를 세심하게 바로잡아 기도를 확보하도록 하는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라며 "피플멀티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레이더 센서’는 함께 수면을 취하는 소비자의 코골이 소음에 전혀 간섭받지 않고 오로지 사용자에만 정확하게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4개의 특허가 반영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피플멀티의 박훈웅 대표는 “거듭되는 소비자의 수요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자사몰에서 판매 중이며, 이달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