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아이앤피가 운영중인 브랜드 ‘따사룸’이 자사 PE 퍼즐매트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 검사'와 'KCL 안전 인증'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따사룸은 ㈜한국에스지에스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 검사 및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안전 검사에 모든 평가 기준을 통과하며, 5월 31일과 6월 13일에 순차적으로 이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특히 톨루엔(Toluene), 폼아마이드(Formamide), 폼알데하이드 등 유독물질의 검출량을 철저히 검사하고 안전 인증을 받았다. 따사룸은 PE퍼즐매트는 지난 2021년 9월에 KCL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검사를 통과했다. 이후로 안전성 유지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원자재 안전 인증 및 관리와 녹색소비자연대의 불시 점검 등을 통과하는 등 철저한 생산과정의 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제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따사룸은 현재 유아용 충격흡수 매트 4종과 애견용 매트를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꼼꼼한 원자재 관리와 환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한 제품 제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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