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Moët Hennessy Louis Vuitton) 그룹 산하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레드벨벳 조이(JOY, 이하 ‘조이’)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조이는 모리셔스 섬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이만의 건강하고 탄력 있어 보이는 피부도 눈에 띈다. 화보 속 조이의 매끈하면서도 맑은 피부 연출을 도와준 제품은 스킨 리질리언스(skin resilience)를 강화하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스킨 리질리언스 액티베이팅 세럼’(Tea Elixir Skin Resilience Activating Serum, 이하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이는 이번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캠페인에서 무엇보다 피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레쉬의 가치관을 전달하며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의 효과를 조명한다. 레드벨벳 멤버,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배우로서 바쁜 스케줄 속 직접 경험했던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의 내부 피부 스트레스 케어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프레쉬 CEO 안느 콜리넷(Anne Collinet)은 “조이는 프레쉬 그 자체”라며, “그녀가 삶을 대하는 진실된 태도, 아름다운 진정성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그녀의 무한한 창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이번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이 또한 “프레쉬는 제가 오랫동안 좋아해 스킨케어 루틴에서 빠뜨리지 않고 챙겨왔던 브랜드”라며,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로서 스킨케어를 바라보는 프레쉬의 가치관에 공감하는 점이 정말 많아요. 하루 일과 중 스킨케어 리추얼은 매우 중요한데, 프레쉬는 항상 피부에 편안하고 센소리얼한 느낌을 전달하면서 효과까지 뛰어나 아주 만족스럽죠.”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의 핵심성분은 아프리카의 작은섬, ‘인도양의 진주’이라 불리는 모리셔스(Mauritius)에서 자라는 모리셔스 티(Mauritius Tea)이다. 프레쉬는 30년 이상의 연구 끝에 특허 받은 Adaptive Phytocompound Tea (APT) Technology™로 모리셔스 티의 스킨 리질리언스 유효 성분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x2.65배 더욱 농축해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에 담았다."라며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롯데온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한정 세트로 진행되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롯데 단독 세트’ 에서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50ml 구매 시 콤부차 에센스 50ml 2개, 파우치, 조이 포토카드 2종 등이 증정된다. 이외 다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구매 시 7월 한달 간 프레쉬 베스트 스킨케어 기프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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