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생활을 제안하는 무인양품 주식회사가 여름 맞이 시즌 음료 ‘복숭아 소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 복숭아 소다는 무인양품의 시즌 음료로, 제철 과일 복숭아의 상큼 달콤한 향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325ml의 부담 없는 용량으로 휴대성도 편리하며, 여름철 캠핑, 피크닉 등 여름 야외 활동에서 편하고 가볍게 음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도 사랑스러운 복숭아의 핑크빛 색상을 적용해, 향긋한 복숭아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특히 이번 복숭아 소다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 패키지로 생산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무인양품 관계자는 “여름 제철 과일 중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복숭아로 이번 소다 음료를 기획했으며, 이른 더위에 시원하고 달콤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복숭아 소다는 전국 무인양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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