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규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대표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7일 첫 방송에서, 첫번째 카페 프로젝트로 카페 공간은 물론 대학로 지역 상권에 대한 붐업도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라며 "이번 프로젝트 성공에는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는 한때 죽은 상권이었던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을 일명 '핫플'로 재탄생 시킨 장본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 북촌에 자리한 글로우서울(대표 유정수)은 도시재생에서 출발한 공간솔루션 기업으로, 특정 지역에 어울리는 컨텐츠와 스토리를 기획하고 새로운 상권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글로우서울이 B2B에 이어 B2C 사업이 가능한 이유는 건축설계, 인테리어, 공간디자인 등 공간 제작에 필요한 전문팀이 내재화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정수 대표는 “글로우서울의 지향점은 오프라인 공간의 변화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가 되는 것이다. 상업, 오피스, 주거 등 사람이 활동하는 모든 영역에 걸쳐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준비하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사람과 기업을 이끄는 공간 솔루션 비즈니스를 해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우서울은 대기업, 지자체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다재다능한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또한 글로우 서울은 도약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B2C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며, 이러한 사례는 SBS '동네멋집'에서도 그의 사업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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