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브랜드 진1926(대표 윤태경)이 SBS 금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16년 시즌1, 2020년 시즌2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것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인 '낭만닥터 김사부3' 또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지원에 나선 진1926은 양갈비, 양등심, 양살치, 프렌치렉 등 다양한 양고기를 선보이고 있는 양갈비 전문점이다."라며 "전용불판과 수비드 방식으로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더욱 맛있게 양갈비를 먹을 수 있도록 연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맹점 홍보를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홍보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콘서트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윤태경 대표는 “점주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며 “올해는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가맹점과 상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양고기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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