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이 여름 한정판 ‘썸머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썸머에디션은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세이프 인디핑크(72매)와 세이프 민트(72매) 물티슈에 휴양지인 미국 산타모니카와 그리스 산토리니를 담아 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이프 인디핑크는 선셋이 아름다운 미국 산타모니카의 풍경을 담은 ‘썸머핑크’로 재탄생 되었으며, 세이프 민트는 푸른 하늘과 하얀 건물의 조화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그리스 산타모니카의 풍경을 담은 ‘썸머민트’로 재탄생 되었다. 두 제품 모두 아기 피부에 자극 없는 부드러운 레이쉘 원단으로 각 63평량, 58평량의 두께로 무궁화추출물과 민트추출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앙블랑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돕는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하여 썸머에디션을 출시한다. 앙블랑 온도계 스티커는 30도 이상이 되면 색상이 옅어진다. 이 때, 빠르게 서늘한 곳으로 물티슈를 이동 보관하면 안전하게 물티슈를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앙블랑 썸머에디션은 1일부터 4일까지 티몬에서 사전예약 특별 할인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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