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자사 베스트 셀러 네일 영양제 ‘핑크다이아’가 1일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관계자는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반디 제품의 올리브영 입점은 핑크다이아와 네일 강화제 다이아포스, 단백질 영양제 블루다이아가 함께 이뤄졌다. 핑크다이아는 얇고 부서지기 쉬운 손톱을 강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영양제다. 영양성분을 즉각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손톱을 단단하게 해주는 더블 이펙트 효과를 지녔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핑크다이아의 앰버서더로 손톱 건강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반디네일은 올리브영 반디영양제 런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네일영양제를 선보이고자 올리브영과 함께 지속적으로 손톱건강 뷰티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제성 손발톱 전문 홈케어 뷰티 제품 ‘더마페디3종’도 함께 올리브영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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