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브랜즈가 출시한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노우라이(NOLIE)가 지난 4월 20일부터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두 번째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대표 제품인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향수보다 더 향기로운 노우라이(NOLIE)의 대표제품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향과 8시간 지속력을 지닌 비건 멀티 퍼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전 구매 고객들에게는 프레쉬 플래쉬 센티드 바디 클리너와 바디 트리트먼트 각각 10ml를 증정하고,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아이스크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노우라이(NOLIE)는 베이직(BASIC), 펑셔널(FUNCTIONAL), 인티밋(INTIMATE) 라인으로 차별화된 바디 제품을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펑셔널 라인의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더블 레이어링 제형으로 감각적인 향기와 오일이 블렌딩 되었다. 논알코올 포뮬러에 향수와 동일한 15% 부향률이 적용되어 향취의 풍부함과 지속력까지 높였다. 아울러 성분과 안전에 관심이 많은 Gen-Z를 위한 만큼 비건 포뮬러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노우라이(NOLIE) 기획 총괄 김인숙 이사는 “두 번째 팝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향수 감도의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 등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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